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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IK HIGH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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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IK HIGH

NO THANXXX(feat. MINO & SIMON DOMINIC & THE QUIETT)

作詞:Tablo, Mithra Jin, MINO, Simon Dominic, The Quiett
作曲:DJ Tukutz, Tablo, The Quiett

Don't worry 'bout me.
오지랖 떨지 말고 신경 꺼.
온 세상이 날 등져도
I don't give a fuck.
God is watchin' over me,
나 죽을 일 없어.
내 걱정은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짓.
부정적인 shit, man I ain't got time.
썸머소닉 to 코첼라, 글라스톤베리가 다음.
일상이 축제니까 감사하기도 바빠.
Middle finger to the Devil, stop fuckin' up my vibe!
영화처럼 살았네.
역경이 상대역인데 웃으며 환영해.
그 정도는 돼야 내가 인생 연기를 해주잖냐.
보여줘야지. 사방이 아역들인데.
애들이 배우잖아.
내 혼을 베어다가 아낌없이 준 내 아티스트리.
다 남을 깎아내릴 때 난 나를 깎아 나눴지
cuz I am Groot mo'fucka.

Ay mind yo fuckin' business
너는 내 걱정 안 해도 돼.
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말해도 돼.
네가 신경 안 써줘도 나는 잘 지내거든.
Don't you worry 'bout me
u know I'm fly muthafucka.
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.
그게 나에 관한 거라면 더욱더 NO THANKS.
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.
내 걱정은 NO THANKS.

신경써줘서 고마워.
아가미 달린 시키 알아서 헤엄 치니
take care of yourself.
치킨 다리 먼저 겟할 걱정이나 해.
모지리 이미지야 이리 잘하니 zip your lips huh?
대장인 척 해도 소화 못해 거기서 쳇기 쳇기.
쉬운 게 아니야, 무대는 'bout your 객기.
체크해 motherfuckers, my lyrics.
Motherfucker만 써도 이젠 혐이라 하는 시대, shit.
Rhyme에 R도 모르는 대중은 프로듀서가 됐고
농사짓는 울 삼촌은 거의 엔터 제작 대표.
조카는 음평가 태도.
내가 니 안줏거리지만 내가 느그 상사 느그 선생 아니듯이
느그들이 누굴 평가하고 하면 띠꺼워.
내 사생활이 궁금하면 니가 내 엄마해 새꺄 알겠어?

Ay mind yo fuckin' business
너는 내 걱정 안 해도 돼.
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말해도 돼.
네가 신경 안 써줘도 나는 잘 지내거든.
Don't you worry 'bout me
u know I'm fly muthafucka.
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.
그게 나에 관한 거라면 더욱더 NO THANKS.
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.
내 걱정은 NO THANKS.

경쟁은 관심 밖, 돌린 눈과 귀.
틈만 나면 찾고 있네. 다음 휴가지.
もっと沢山の歌詞は ※ Mojim.com
나이 들어 보니까 인생은 주관식.
남 보기보다 중요해. 내 삶이 둔 가치.
고2 무렵부터 내 갈 길을 걸어.
나도 안 한 내 걱정을 해준 분들 여럿.
덕분에 내 할 일에만 매진한 결과
난 이제 돈과 시간 모두 몇 배를 더 벌어.
너 할 일 해. 시간이 돈인데
다 먹고 살만한가 봐? 두 손 놀리네.
날 한 방 먹일 생각이면 좀 더 고민해.
대식가인 내겐 먹어봐야 겨우 요기인데.
난 물먹어도 절망 안에 배영.
잠수타도 14년째 곡이 배를 채워.
불통보다 소통이 더 유행이니까
다 들어 줄게. 불만 있는 놈들 먼저 줄부터 세워.

난 first class 양아치에 third class 연예인.
내 hollywood style 연애는 엄마의 스트레스 원인.
삶은 계속되는 이별여행, 쉴틈없이 나는 꺼내.
이번 애인은 의사였으면 해. 정신병원에.
틈만 나면 한 눈 팔아, 나는 5급 장애죠.
나의 불행은 너의 행복, 그래 맘껏 즐겨줘.
망막 기증까진 오바야. 날 그만 걱정해줘.
나는 저 멀리 보고 살아, 한쪽으로도.
힙합씬은 여전히 내겐 500/30 사이즈.
내 영혼이 살기엔 너무 좆만해서 탄식 하...
나는 오로지 나의 존망만이 관심사.
욕을 존나 쳐먹어도 찌지 않아, 망신살.
'출근 안하는 CEO', '허슬 안하는 랩퍼'
'내 거품 속에서 목욕하는 그녀들은 왜 예뻐?'
성실한 이름들 사이에 이제 나는 못 껴.
난 시간에 쫒겨 살해당한 내 시체를 자주 목격.
앨범은 내 때가 되면 내, 비난은 발매가 되면 해.
기다려주는 팬들에게 미안해 기분 개같았는데.
돈도 좆도 안되는 대체 왜 너네가 negative?
니 오빠 똥꼬나 더 긁어줘라.
Fuck your magnetic.
백날 씨부려대봤자 내 입만 아픔.
에픽 앨범에 난 똥을 싸질러놨구.
이건 내가 예전에 깠던 Born Hater Part 2.
일동 기립 박수 안 칠거면 내 얼굴에 칵 투.

Ay mind yo fuckin' business
너는 내 걱정 안 해도 돼.
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말해도 돼.
네가 신경 안 써줘도 나는 잘 지내거든.
Don't you worry 'bout me
u know I'm fly muthafucka.
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.
그게 나에 관한 거라면 더욱더 NO THANKS.
Baby never give a fuck about a thang.
내 걱정은 NO THANKS.

You get one life.
나한테 낭비하지 마라.
Can I live my life?
Let me live it how I wanna.
내 걱정은 NO THANKS.
내 걱정은 NO THANKS.
내 걱정은 NO THANKS.
I am.